지금은 몸과 마음이 하나도 성한데가 없는데도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본인이 아프것을 숨기시고 무한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때문에 이렇게 펜을 들어 사연을 올립니다.지금 어머니가 살고계신 집은 임대 주택이고 몸이 아프신대도 이혼한 여동생 손자.손녀들을 돌보고 있습니다.어머니는 무한 사랑을 주셨는데 자식인 저는 아프신 어머니를 제대로 부양을 하지 못해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가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도움을 청하는것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지금 어머니 건겅상태는 7년전에 골다공증이 심해서 척추수술을 하지 못해서 통증이 심한 상태이고,팔목은 뼈가 부러져서 심각한 상태입니다.
집안 사정상 어머니를 수술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 감당이 안됩니다.
저는 지금 현재 신용불량자가 되어 빛을 상환하고 있으며 여동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되어 있습니다.
부디 어머니께서 본인이 아픈게 자식들한테 해를 끼친다고 생각안하시게 꼭좀 도와주세요!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